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스 팩션 2 (문단 편집) === ZONE 3 === * Lava Palaver 용암 스테이지. 주기적으로 땅이 자꾸 가라앉히면서 사라진다. 물론 계속 새로운 땅이 떨어지면서 늘어나는 방식이다. 전작의 스카이 스테이지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. 주기적으로 용암 물이 부풀어올라서 데미지를 입게 하는 방해 요소가 있으니 주의하자. 제한 시간까지 플레이어가 죽지않고 잘 버티면 끝이다. 생명 5개.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쫓아오는 적군 수가 늘어나는데, 최대 4명까지 늘어나며 캠페인 한정으로만 맵의 땅이 용암에 빨리빨리 가라앉히기 시작하니 주의해야한다. * Scaffold Scuffle 건설 현장 스테이지. 맵의 이곳저곳 적재물들이 자꾸 위아래로 움직인다. 간혹 가다가 적재물을 지탱한 줄이 끊어져서 떨어져 낙사하게 될 위험이 있는 방해요소가 있는데다 맵이 가끔씩 밑으로 꺼질때가 있으니 주의. 제한 시간까지 나오는 아이들을 아군 공사 아저씨를 도와 다 쓰러뜨려야 된다. 공격은 안하고 도망만 치지만 생각보다 어렵다. 사실상 맵 때문에 어렵게 느껴진다. 참고로 가끔 공사 아저씨가 팀킬을 할 때가 있는데 도와주는 입장에선 짜증이 확 난다. 잭, 덱스터, 펑크, 케빈, 데렉을 비롯해서 총 5명의 아이들이 나오는 데 구 버전에서는 브루스까지 추가해서 총 6명의 아이들을 처치해야 했다. * Snow Brawl 북극 스테이지. 아래에는 작은 얼음 땅들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인다. 잘못하면 물속에 빠져서 죽을 수 있으니 주의. 시간이 지날수록 중심에 있는 땅이 양쪽에서 부터 녹으니 유의하자. 전작의 에스키모와는 달리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졌으며 중간에 북극곰이 나오는데 2명인 데다가 아군도 없어서 상당히 어려울 수 있다. 다만 에스키모 조가 죽으면 북극곰들이 남아있어도 클리어 된다. * Crate Factory 목함(나무 상자)을 만드는 공장 스테이지. 주기적으로 땅 역할을 하는 컨베이어 벨트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해서 상당히 짜증난다. 맵의 방해요소를 해제하면 아무런 작동도 안하고 움직이지 않게 만들 수 있다. 이 스테이지는 특이하게도 무기상자들이 맵 위에 있는 기계에서 떨어지는 걸로만 나온다. 제한 시간까지 나오는 로봇들을 다 쓰러뜨려야 클리어. 참고로 얘네들도 공격은 안하고 도망만 친다. 하지만 상당히 어렵다. 게다가 스테이지에 컨베이어 벨트(바닥)가 움직이기 때문에 더 짜증난다. RPG 같은 폭발 무기들을 잘 활용해야 된다. 폭발 피해에 잘못 휘말려서 동반 자살하지 말자. * Chaos Tower (최종 스테이지) 지구 지평선 스테이지. 플레이할 때마다 위로 강제스크롤 되어서 늘 발판의 위치가 수시로 바뀐다. 스테이지가 계속 끝없이 위로 올라가며 아래에 계속 머물러 있으면 당연히 죽는다. 방해 요소를 해제하면 하이퍼곤과 싸우는 스테이지로 변경된다. ZONE1, ZONE2도 히든 스테이지 포함해서 모두 다 클리어해야 해금된다. 맵이 계속 위로 올라가며 계속 밑에 머물러 있으면 죽는다. 여기선 다른 스테이지와 다르게 생명이 7개 (하지만 구 버전에선 8개.) 미니곤들을 다 쓰러뜨리면 위로 올라가 진짜 최종 보스인 하이퍼곤과 싸우게 된다. 생명을 잘 유지하며 적을 쓰러뜨리면 내가 보스보다 많은 생명으로 전투를 시작할 수 있어 유리하다. 기본적으로 맨손 격투로도 실력이 좋으면 하이퍼곤도 쉽게 쓰러뜨릴 수 있다. 다 쓰러뜨리면 하이퍼곤이 소멸되며 플레이어가 쳐다보는 장면이 나온 후, 플레이어가 기뻐하며 이겼다고 나온다. 그리고 게임 캠페인을 클리어 한 날짜가 기록되고 Chaos Kudos라는 업적을 달성한다. 업적 설명과 내용은 아래를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